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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부의 공공의대 신설 정책 등에 반발해 시작된 제2차 전국의사 총파업 마지막날인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원객들이 줄을 서 입장하고 있다.
수련의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21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임의들 역시 집단휴진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수도권 소재 수련기관의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로 발령한 업무개시명령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긴 10명을 경찰에 고발한다고 이날 밝혔다. 2020.8.28/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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