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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협업의 귀재 장영규 "이날치 음악은 국악 아닌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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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소리꾼들을 전면에 내세운 음악들이 온라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날치, 씽씽 등의 노래인데요.

요즘 말로 '힙'한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사람, 장영규 프로듀서를 이승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판소리 수궁가의 한 대목을 노래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숨은 음악가를 소개하는 온라인 무대에서 인기몰이를 하더니,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소개 뮤직비디오로도 만들어져 조회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