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휴대전화, 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디스플레이 등 대부분 사업 영역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인해 화웨이에 대한 제재로 인해 화웨이가 반도체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점, 인도와 중국의 분쟁으로 인해 인도시장의 중저가 휴대전화 점유율이 회복하고 있는 점이 실적 개선 전망의 배경이다.
박정엽 기자(parkjeongyeop@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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