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야당은 가짜 뉴스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 장병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명확한 사실관계는 추 장관 아들이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복무 중 병가를 내고 무릎 수술을 받은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우리 군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논란이 일자 박 대변인은 안중근 의사의 말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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