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20 미국 대선 美 공화당, 긴즈버그 후임 인준 고심…대선 전후 모두 '리스크' 뉴시스 원문 김난영 입력 2020.09.22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