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장르로 나뉘어 열린 웹소설 공모전은 로맨스 부문에서 설우희 작가의 '또다시, 계약 부부'가, 로맨스판타지 부문에서 퍼젤 작가의 '집착 남주의 전 부인이 되었습니다'가 각각 대상을 받았습니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5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과 오디오 드라마 제작 기회도 주어집니다.
웹툰 부문은 다음 달 4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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