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韓 강경노선 유지…관계 개선 실마리 안보여" 日언론 뉴시스 원문 김예진 입력 2020.09.25 11: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