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분데스 라인업] 권창훈-정우영, 볼프스부르크전 '벤치 대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권창훈과 정우영이 볼프스부르크전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프라이부르크는 28일 오전 1시(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볼프스부르크전에서 2연승을 노린다.

경기를 앞둔 프라이부르크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프라이부르크는 권창훈과 정우영을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고, 그리포, 귄터, 호플러, 하인츠, 살라이, 페테르센, 횔러, 산타마리아, 슈미트, 린하르트, 뮐러를 선발로 투입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