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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이슈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맥세이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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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 눈길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애플이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븐 잡스 극장에서 연례 이벤트를 열어 사상 첫 5G 아이폰 12를 전격 공개했다.

무선충전기능을 개선했다. 스마트폰을 정확히 위치시켜야 충전이 가능했던 것을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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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가 나왔다. 데니즈 테오만 엔지니어는 15W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두 개의 센서와 NFC 등이 자기장 세기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아이폰 후면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심지어 케이스에 붙여도 작동이 가능하다. 전용 지갑도 지원된다. 한 충전기로 두 개의 기기 충전이 가능하고 접히기 때문에 휴대성이 강하다. 벨킨과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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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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