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차관은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출 결선에 진출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으며, 두 대사는 유 본부장의 역량과 자질을 높이 평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최 차관은 또,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보건협력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두 나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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