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추미애 아들 군복무 진실공방 여야 원내대표, 국감 증인 협의…추미애 아들 의혹·피살사건 이견 지속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연지 입력 2020.10.16 12:46 최종수정 2020.10.16 1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