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주호영 "추미애 장관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사퇴 촉구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입력 2020.10.23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