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빈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용납될 수 없는 테러 행위"라며 "무고한 사람들을 노린 악랄한 공격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급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포함한 테러범들과의 싸움에서 유럽 모든 국가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도 트위터를 통해 "끔찍한 테러 공격의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모두 증오와 폭력에 대항해 뭉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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