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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배우 김영철이 서울 강동구에 있는 아바이순대 맛집을 찾았다.
7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제95화. 이야기가 흐른다- 서울 강동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철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아바이순댓국집을 방문했다.
이곳 주인장은 총 10가지의 순대 소를 준비한 뒤 두툼한 막창에 속을 가득 넣어 아바이 순대를 완성했다.
아바이 순대를 맛본 김영철은 "속이 꽉 차고 기름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순댓국에 깍두기 국물을 넣어 먹으면서 "이 맛이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동네의 숨겨진 정보, 사람들의 이야기를 배우 김영철의 여정을 통해 재발견하고 알려주는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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