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악 나눔 행사 |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남도국악원은 25일 오후 2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흥군 남포미술관 인근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국악원은 예술 관람 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는 남도국악원의 대표적 문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악,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예술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과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