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동반사퇴 없다’ 선 그은 추미애·윤석열…文, 징계 재가할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2.03 11:37 최종수정 2020.12.03 11: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