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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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지금 우리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최대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노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고위원 취임 100일, 정권재창출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기서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를 완수하지 못하면, 정권재창출도 어려울 뿐 아니라 또다시 비극적 역사를 되풀이 하게 될지도 모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들을 향해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노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건국이래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정치 검찰이라는 성역, 반드시 올바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 역시 투기세력은 반드시 잡도록 하되, 1가구 1주택자 재산세 인하, 서민을 위한 준중형 아파트 공급, 신혼부부와 청년 저리 금융지원 등, 애꿎은 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 최고위원은 또 "지난 100일,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 가짜뉴스 근절 등 언론개혁을 향해 쉼없이 달려왔다. 일하다 억울하게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택배기사 등 노동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전국민 산재보험법'을 대표발의하고 공공배달을 통한 배달수수료 인하와 BTS 등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차별개선까지 민생 문제도 놓치지 않았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민생을 살뜰히 챙겨 정권재창출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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