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수도권은 오전 ‘매우 나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낮 최고기온 6∼14도

    세계일보

    전주지역의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7일 전북 전주시 전주한옥마을에서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 뒤로 회색빛의 하늘이 드리워져 있다. 전주=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금요일인 1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도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강원영동·광주·대구·경북은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대기 정체로 전날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서쪽 지역에서 농도가 높겠다고 설명했다.

    낮부터 밤사이 제주도에는 5㎜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눈으로 내려 1cm 내외로 조금 쌓이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4.8도, 수원 0.8도, 춘천 -2.7도,강릉 6.9도, 청주 4.0도, 대전 4.7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제주 9.9도, 대구 2.6도, 부산 6.7도, 울산 3.8도, 창원 3.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