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MB 사면론' 즉답 꺼린 이재명…"나까지 입장 밝히는 건 대통령께 부담" 아시아경제 원문 최은영 입력 2021.01.03 12:39 최종수정 2021.01.03 13: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