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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힘, ‘소비자가 선택한 브랜드 1위’ 자연건강식품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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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첨가제 없이 자연에서 얻은 순수 100% 건강보양식만을 취급하는 자연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자연의힘(대표 김민섭)’이 2020 소비자가 선택한 브랜드 1위의 ‘자연건강식품’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2020 소비자가 선택한 브랜드 1위’는 올 한 해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전폭적으로 받은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브랜드에 수여되는 대상으로, 주관사인 브랜드어워즈코리아는 자연의힘이 1위에 선정된 이유로 화학 첨가물 없이 순수 천연의 재료로만 제조한 점, 대형 포털의 보약 상품 중 전체 1위를 기록한 점, 유통과정의 혁신을 통한 ‘착한’ 소비자 가격 책정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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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힘의 관계자는 “자연의힘은 ‘건강함의 비결은 자연에 있다’는 슬로건(Slogan) 아래, 깨끗하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밤낮없이 매진하고 있다.”는 말을 시작으로 “무설탕, 무향신료, 무합성첨가물, 무항생제, 비유전자변형(Non-GMO) 식품, 유기농, 자연식품만을 취급, 생산하며, 소비자들이 이 건강한 식품을 ‘제 값’에 섭취할 수 있도록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여 제조사에서 바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표 제품인 ‘황칠장어진액 황장력 보약’은 일반적인 장어즙과는 달리 17시간의 달이는 과정을 거치며 480마리로 단 380포만 생산하는 등 제품의 순도(純度)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약성(藥性)을 최대치로 높인 제품”이라는 말과 함께 “또한 보약에 들어간 발효황칠나무는 다산 정약용이 “보물 중의 보물은 황칠”이라 극찬했을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고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소금물과 설탕물로 하는 습식발효가 아닌 ‘45일의 건식 발효과정’을 거쳐 부작용을 줄이고 약성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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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힘 김민섭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 중 소비자들이 세상에 값 싸고 좋은 보약은 없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하여 보다 비용이 더 발생하더라도 제대로 만들어 꾸준히 복용할 수 있는 건강보양식품을 원한다는 점을 파악했다.”면서 “비록 속도는 느릴지 몰라도 소비자들을 쉽게 현혹시키는 허위, 과장 광고 하나 없이 진정성과 우직함, 말 그대로 단단하고 “자연”스럽게 우리만의 길을 걸어온 결과,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늘 그래왔듯 최상의 상품으로 최고의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고객들이 기운이 없고 기력회복을 원할 때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느리지만 제대로”인 브랜드로 성장해 나아가겠다.”는 말과 함께 “또한 이른 시일 내로 야관문 성분의 추가와 기존 함유량을 더욱 높인 프리미엄 버전의 출시를 필두로, 선물용, 소량 구매용 등 다양하게 황칠장어진액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바란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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