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대만 등 11국에 대해서는 단기출장 등의 기업인, 유학생, 기능실습생 등의 입국을 일정한 조건 하에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감염 대책 강화를 위해 한국 등의 기업인 특별입국을 포함해 모든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전면 중단하는 것으로 검토해 왔다.
하지만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경제 활성화와 도쿄올림픽 개최 등을 염두에 두고 기업인 특별입국은 기존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다, 감염 확산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아사히는 설명했다.
단, 변이 바이러스의 시중 감염이 확인된 국가에 대해서는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한국도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긴 했지만, 시중 감염이 아닌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것이라 중단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일본 출입국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2월 14~20일 사이 1주일 간 특별입국 조치에 따른 입국자 수는 중국이 약 3830명, 베트남 3390명, 한국 34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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