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아킬레스건 파열된 비첼'...BVB 단장, "영입 없다! 찬-벨링엄이 메울 것"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1.01.12 00:10 최종수정 2021.01.12 0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