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3 (토)

    이슈 고용위기와 한국경제

    지난해 12월 대구·경북 취업자 수 동반 감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일자리는 어디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지난해 12월 대구와 경북 모두에서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동북지방통계청이 공개한 2020년 12월 지역 고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취업자 수는 119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2019년 12월)보다 8천명 감소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9천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명), 제조업(-1만6천명), 농림어업(-7천명), 건설업(-4천명) 부문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3.8%로 전년 동월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했다.

    경북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38만5천명으로 1년 사이 3만3천명 줄었다.

    농림어업(+4만7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2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2천명), 건설업(+1천명) 부문은 증가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7만4천명), 제조업(-4만명) 부문은 감소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