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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새해 소망을 비는 요즘, 2021년에도 단연 화두가 되는 키워드는 ‘건강’이다. 이에 1등 유산균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종근당건강 락토핏은 새해 맞이 국민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CU와 함께하는 특별한 ‘1+1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CU에서 ‘락토핏 골드 데일리’와 ‘락토조이 워터 2종’(복숭아맛·밀키맛) 구입 시 동일 제품 1+1 혜택을 받아볼 수 있으며, 락토조이 워터 2종은 교차 증정이 가능하다.
CU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의점 단독 상품 ‘락토핏 골드 데일리’는 1초에 1통씩 판매되며 ‘1초 유산균’으로 불리는 락토핏을 하루에 한 포씩 가볍게 휴대해 즐길 수 있도록 총 5포로 구성한 제품이다.
100억 생균을 투입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도향이 나는 달달한 맛으로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락토조이 워터’는 락토핏의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LACTO(유산균)+JOY(즐거움)’)가 지난해 10월 편의점에서 처음 선보인 마시는 유산균이다. ‘락토조이 워터’는 복숭아맛, 밀키맛 2종으로 물처럼 가볍게 마시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시원한 음료로 수분 충전과 함께 장 건강까지 챙기고 싶을 때, 운동 후 가볍게 마실 음료가 필요할 때, 또 생수만으로는 하루 2L의 물을 마시기가 어려운 이들에게 유산균의 건강함을 선사한다. 락토핏의 기술력을 담은 유산균 배양분말이 들어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관계자는 “락토핏은 편의점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CU와 함께하는 특별한 1+1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락토핏을 쉽고 편리하게 만나보시고 새해 건강도 지켜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지난해 10월 간편하고 편리하게 유산균을 챙겨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편의점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 ‘락토핏 골드 데일리’를 런칭하며 락토핏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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