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7 (수)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칠백의총 코로나 대응상황 점검하는 김현모 문화재청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19일 오후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차 칠백의총을 방문, 방역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적 제105호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헌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700명 의병을 모신 곳으로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1.1.19/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