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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일)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文대통령 "한·일관계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지향적 발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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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및 외교안보부처 업무보고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1.21.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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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면서 한반도 평화 증진의 주요 파트너인 중국과는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한층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는 기반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와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웃 나라 일본과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함께 지혜를 모으면서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도쿄올림픽을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대회로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협력하면서 한일관계 개선과 동북아 평화 진전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보다 내실 있게 발전시키고,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우리 정부의 큰 외교적 성과인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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