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외부보다 내부에서 찾자!'...토트넘의 미래 책임질 대표 영건 7인은?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1.01.23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