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종합] 조수진, 고민정 '후궁' 비유 발언 일파만파…與 "의원직 사퇴하라" 맹공

    댓글 7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