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9 (목)

이슈 5세대 이동통신

[컨콜] SK하이닉스 "D램 공급 제한 계속 될 것…5G 점유율 경쟁 심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000660)는 29일 2020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D램 올해 공급 제한적일 것"이라며 "5G 점유율 경쟁 심화로 수요가 공급을 뛰어넘는 현상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박진우 기자(nicholas@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