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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화이자 6만 명분' 특례수입 승인...국내 첫 접종 백신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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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에서 공급받는 화이자 백신 6만 명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특례수입을 승인했습니다.

이 화이자 백신은 이달 중순 수입돼 국내에서 접종하는 첫 코로나19 백신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가 코백스에서 받기로 한 천만 명분 백신 가운데 화이자의 초도 물량 6만 명분에 대해 식약처가 특례수입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