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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한정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정수는 4일 인스타그램에 "음성 나왔음. 코로나19야 사라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정수가 지난 2일 강동구 임시선별소에서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의 문자가담겼다. 한정수는 "저는 안전한 사람입니다"라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정수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다행이다", "늘 겁나는데 안심되겠다", "행복한 하루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한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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