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오후 진행된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5G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KT 기준 핸드셋 가입자의 45%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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