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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슈 인공지능 윤리 논쟁

카카오 모든 직원 AI 윤리교육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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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까지 온라인 사내 교육

AI 알고리즘 윤리교육 과정 신설

헤럴드경제

카카오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부터 3월 2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사내 교육 ‘카카오 크루가 알아야 할 윤리경영’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AI 알고리즘 윤리 교육 과정을 신설됐다. 카카오의 디지털 책임 구현 사례를 소개하고 카카오 인권경영선언문, 알고리즘 윤리 헌장의 각 조항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발표에서 나아가 기술과 서비스 개발 단계에서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려는 취지에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2018년 1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소라 카카오 성장문화팀 매니저는 “이번 교육은 AI 알고리즘 윤리를 내재화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려는 카카오의 노력이 반영된 사례”라며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AI 알고리즘 윤리를 비롯한 카카오의 윤리경영 원칙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자 AI 알고리즘 윤리와 ‘기업의 디지털 책임(Corporate Digital Responsibility)’ 구현에 필요한 기준과 원칙을 발표, 업계 내 선도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18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윤리에 관한 규범을 담은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발표했다. 2019년 8월 ‘기술의 포용성’, 2020년 7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보호’ 조항이 삽입됐다. 지난 1월 4일에는 구성원과 비즈니스 파트너의 인권 보호 및 이용자의 정보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의무, 디지털 책임, 친환경 지향 원칙을 담은 ‘인권경영선언문’을 외부에 공개했다. 유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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