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배우 김영철이 안성 청국장 맛집을 찾았다.
20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제110화 봄을 꿈꾸다-경기도 안성'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영철은 경기도 안성에 있는 청국장 맛집을 방문했다.
이곳 주인장은 아들과 함께 15년째 청국장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집 청국장을 맛본 김영철은 "센 맛은 아닌데 은근하게 입맛을 돋운다"라고 평했다.
한편 해당 맛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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