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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종근당건강의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가 지난 6일, 배우 이정재와 함께한 ‘알티지 오메가3 듀얼’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 광고는 소비자들이 오메가3 섭취 시 불편함을 느꼈던 요소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을 추천하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특히 일반적인 광고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카툰 형식을 차용해 소비자들의 주목도와 호감도를 높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연출을 통해 신선함을 제공한다. 올드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광고에 젊고 유쾌한 감성을 더했으며,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의 특장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는 “오메가3, 캡슐도 크고 어취 나서 난 못 먹겠던데”라고 여성 캐릭터가 말하자, “이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야”라고 남성 캐릭터가 답하면서 시작된다.
이때 이정재가 등장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장에서 녹는 장용성 캡슐을 사용해 어취를 줄인 점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작은 캡슐 사이즈, 세계 판매 1위 오메가3 원료 사용 등 기존 오메가3와 차별화된 특장점들을 순차적으로 강조하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대한민국 혈행이 잘 돌 때까지, 혈행건강엔 프로메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국민 혈행건강을 책임지는 1등 오메가3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실제로 종근당건강 프로메가는 2018~2020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실태조사에서 오메가3 구매율, 섭취율, 인지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18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TVC는 혈행 관리의 중요성과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의 우수한 제품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며 “이번 기회에 최고의 원료와 최신 기술이 적용된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로 혈행 건강 관리를 시작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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