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소속 송영길 박광온 박주민 의원 등 31명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몫 2인을 제외하더라도 의결을 위한 정족수는 채워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세월호 7주기를 앞두고 있는 지금 여전히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외치며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참담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추천위는 법무부 차관, 법원행정처 차장, 대한변호사협회장, 국회 추천 4명 등 7명으로 구성된다.
세월호 '증거조작 의혹' 특검요청안, 국회 본회의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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