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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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내달 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한 미국 방문 준비의 일환으로 16일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한다. 스가 총리는 3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16일 진행되는 백신 접종 장면은 언론에 공개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스가 총리의 미국 방문에 동행할 대표단의 규모를 최소한으로 꾸리고 방문단 전원이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스가는 올해 74세로 65세 이상 고령자라 당초 4월12일부터 시작되는 고령자 접종 시기에 맞춰 백신을 맞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일찍 미·일 정상회담 날짜가 정해지면서 스가를 비롯한 미국 방문단 모두 접종 일자를 앞당기게 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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