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국내 최초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스포라이브(SPOLIVE)'가 세번째 '스포터'를 모집한다.
스포라이브는 국내 최고의 축구미디어 '인터풋볼'과 함께하는 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3기를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터는 스포라이브(SPOLIVE)와 기자(Reporter)의 합성어로 경기분석 및 승부예측 기사를 작성해 스포츠팬들과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이용자들에게 경기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기자를 의미한다. 스포터는 최근 2기 활동을 통해 240여 건의 국내외 축구 경기 기사를 작성했다.
스포터는 7개월 동안 스포츠 승부예측 교육과 기사작성 교육을 받아 매주 경기분석 기사를 작성하고, 스포라이브와 함께 승부예측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스포라이브는 스포터 3기를 통해 K리그 경기 관람, 스포츠 산업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 활동 스포터에게는 2021 K리그 현장취재와 굿즈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는 K리그,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등 국내외 축구에 관심이 많고 스포츠 기자 또는 경기 분석 전문가를 꿈꾸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스포라이브 홈페이지에 첨부된 지원서(지정양식)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스포터 3기는 4월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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