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 검사와 방역 및 현장안전 재점검 등을 위한 확산 방지 조치로 일시적 조업중단”이라며 “질본 역학조사관 등과 협조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 후 생산 재개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 중단 영향으로 일부 생산차질이 있다”며 “생산 재개 예정일은 23일”이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설경진 기자(skj7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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