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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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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재판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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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노컷뉴스 최경배 기자



    노컷뉴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재판위원회가26일 이동환 목사 재판을 소집했으나 재판부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동환 목사(오른쪽)가 재판 연기 결정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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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교단 재판 1심에서 정직 2년 처분이 내려진 이동환 목사의 항소심이 세번째 연기됐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재판위원회는 26일 이동환 목사 항소심 첫 공판을 소집했으나, 재판위원장이 1심 재판 당시 이동환 목사를 심사했던 것으로 확인돼 또 다시 재판부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동환 목사 재판은 재판부가 재배정 된 이후 다시 재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동환 목사 대책위원회는 이동환 목사가 제23회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소)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재판위원회 / 26일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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