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스토리S] 준우승 담담하게 받아들인 김연경, 동료들 꼭 껴안으며 아름다운 퇴장 스포티비뉴스 원문 곽혜미 기자 입력 2021.03.30 22:36 최종수정 2021.03.30 2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