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거취 말 아낀 김연경, 올림픽 출전 의지는 확고했다 [MK시선] 매일경제 원문 김지수 입력 2021.03.31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