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월)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文대통령 지지율 33.4% 역대 ‘최저치’…부정평가 62.9% ‘최고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긍정평가 1.2%p 하락…긍정-부정 격차 29.5%p

    국힘 지지도 40% 육박…민주 1.6%p 올라 30.4%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 [연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4·7 재보궐 선거를 전후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집권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9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지지율)는 전주보다 1.2% 포인트 떨어진 33.4%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기준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최저치다. 부정평가는 0.5%포인트 오른 62.9%로 역시 집권 이후 최고치다. 긍정평가와의 격차도 29.5%포인트 벌어졌다.

    정당별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은 0.3%포인트 오르며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출범 이후 최고치인 39.4%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1.6%포인트 오른 30.4%였다. 국민의당(8.0%)과 열린민주당(4.8%), 정의당(3.3%)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mkka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