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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0 (월)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文 대통령 지지율 33.4%..역대 최저치까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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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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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집권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2.0% 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2% p 떨어진 33.4%를 기록했다. 이는 집권 이후 최저치다.

    부정 평가는 0.5%p 오른 62.9%로 집권 이후 최고치를 보였고, 긍정과 부정 평가 차이는 오차범위 밖인 29.5%p로 역대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1.6%p 오른 30.4%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여 당 출범 이후 최고치인 39.4%로 조사됐다. 양당 간 격차는 9.0%p로 4주 연속 오차 범위 밖 격차를 보였다. 이밖에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은 각각 8.0%와 4.8%, 정의당은 3.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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