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5일 언론에 배포한 동영상에서 이튿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파리를 방문할 예정이며, 그곳에서 화상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연결해 3자 회담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과 불-독-우크라 3자 정상회담 개최는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간에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와중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으로 대규모 군부대를 집결시킨 것으로 알려지면서 러-우크라 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루어진다.
'러시아와 대치' 동부전선 방문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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