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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일가가 故이건희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 약 12조 원을 5년간 6차례에 걸쳐 분납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장의 유산은 계열사 주식 18조 9633억 원과 미술품·부동산·현금 약 3조 원 등 총 22조 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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