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의 아버지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이후로 많은 제보가 들어왔고 지금도 비오는 밤 1시에 멀리서 오신 분이 계셔 형사분과 함께 현장에서 제보를 들었다"며 "멀리서 아무런 대가도 없이 오셔서 시간을 할애하신다는 게 사실 믿기 어렵다"고 적었다.
|
이어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제가 댓글을 다 봐야 정보를 얻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도와주시는 지인, 친척들께서 보시고 중요한 제보는 알려주시고 있다"고 했다.
경찰은 실종된 손씨를 엿새째 수색 중이다. 그는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손씨는 지난 24일 밤 11시쯤부터 25일 오전 2시쯤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 A씨와 술을 마신 뒤 잠든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전 4시 30분쯤 잠에서 깼을 때 주변에 손씨가 없었으며, 손씨가 집으로 먼저 갔다고 생각해 귀가했다고 진술했다.
min7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