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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왼쪽)과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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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5G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TTA는 5G 국제공인 시험인프라를 기반으로 5G 국제공인 시험인증과 5G 기술 컨설팅·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5G 밀리미터파 테스트베드를 통한 망연동 시험, 5G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제공 등 실증환경을 지원한다.
최영해 TTA 회장은 “TTA의 5G 국제공인 시험인프라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5G 밀리미터파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5G 기술 혁신기업에 보다 체계적인 시험 및 기술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5G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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