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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0 (월)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유승민 "문재인식 해법은 나라 망치는 길…디지털혁신인재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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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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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초영 기자] 야권 대선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 당장 개혁할 것은 '디지털혁신인재 100만 양병'"이라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육개혁, 노동개혁, 규제개혁, 복지개혁이 모두 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책도 여기에서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개발자,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에서부터 반도체, 휴대폰, 전기차까지, 혁신인재만이 우리 경제를 다시 성장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며 "디지털혁신인재 100만명을 양성하는 것이 다음 정부의 국가전략이 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경제가 성장해야 일자리와 소득이 생기고, 양극화와 저출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며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진리를 잊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 세금으로 공무원을 늘리고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늘리는 문재인식 해법은 혁신을 가로막고 나라를 망치는 길"이라며 "기본소득이나 청년에게 1억원씩 주는 퍼주기 포퓰리즘으로는 나라를 살릴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유 전 의원은 "소득주도성장, 기본소득, 1인당 1억원 등 민주당의 악성 포퓰리즘에 맞서 우리 야당이 개혁의 정론을 펼 때 국민의 지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초영 기자 cho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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