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차기 대선 경쟁

민주당 지도부 · 대권주자 광주행…5·18 묘역 참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대권 주자들이 오늘(18일)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광주를 찾습니다.

송영길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자리한 뒤 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어, 광주인권상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내 대권 주자들도 광주를 찾아 5·18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오후 광주 광산구청에서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소속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과 간담회를 한 뒤 묘역을 찾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오전에 재한 미얀마인들,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묘역을 참배합니다.

박용진 의원은 광주 증심사를 방문한 뒤 묘역을 참배하고, 김두관 의원도 묘역 참배 뒤 조선대에서 강연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